제주 이쁜 카페

제주 이쁜 까페

첫번째 사진 이쁜 카페

다녀온지 꽤나 되었당 ㅎㅎ 4/12일에 갔으니
오후 뱅기타고 떠나 네이버 예약이 가능 하여 예약하고 갔으니 화요일 평일이라서 예약이 필요 하지 않았지만 예약 하고 렌트하고 헐래벌떡 가니 이미 저녁 8시가 다되 가더라는 ....
까페에서 노을을 보려해쓰나 차타고 넘어오면서 봐버렸다 그러나...까페가 너무 이뻐서 입구부터
마구 마구 찍었다

도착하니 이미 해는 집에 가버리고 ㅜ 입구입구

카페이름은 귤당리

귀여운 까페였다

메뉴는

너무 귀여워서 기절 할뻔 마감 30분 전이라서 우리뿐인였는데

이쁜거도 이쁜건데

디져트가 너무 미친 맛...
네이버 예약해서 주신 오란다 너무 맛있어서 놀람

다 먹지 못하고 나와서 아쉽 ㅠㅠㅠ

영수증 인증 까지 ㅎㅎ
그 많은 카페중에 여기서 노을을 보리라 ㅜ 하지만 캄캄한 바다와 풍차만 수력발전 바람개비와 파도 소리도 좋았어요

아참!!! 주차장이 있어서 편했어요

저는 다시 가고 싶은 애월 카페 입니더

숙소가 표선이라소 ㅜ ㅠ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