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시너지 앰플 2. 비타민 앰플을 시도해보았다 빠밤 애터미에서는 1단계라고 쓴 줄 코드 1 미백과 광채 특화 앰플 오늘 30도를 웃도는 더위에 아무 생각 없이 한 시간을 걸었으니 ㅠㅠ 더워 죽는 줄... 내 몸이 이상한 줄 알았다.. 땀이 너무 나서 안될 줄 알면서 한 번 더 한 손으로 푸시 시도 역시나 실패 다시 양손으로 꾹 그래도 이번엔 안에 엑기스가 뚜껑이 열릴락 말락 그래도 안 열리고 빼꼼 보여주기만 ㅋㅋㅋ 너무 빨리 퍼지려 해서 당황하며 캡처했어요 ㅎㅎ 수분이랑 다르게 캡슐이 훨씬 작아요 가루약 가루처럼 레모나 같은 제형이 들어있네요 하이드라는 젤리 같은 캡슐이라 바르면서 터뜨리는 형태 비타민은 전혀 그런 알갱이 없습니다!!! 역시나 열심히 쉑쉑 레모네이드 색이 됐네요 좀 더 가까이 가까이..
하이드라 미백크림이 정확한 이름 빌리프 화장품도 반응와서 라로 수포제만 쓰다가 이제는 더이상 수분을 뺏길 수 없다 근데 주름도 예방해야 하고 ㅠ 록식땅 임모르뗄 나이트 크림도 오픈했으나 이제 여름이 시작된 듯 하니 하고 고민하던 중 애터미는 아쿠아 수분 크림도 있던데 여드름 흉터와 넓어진 모공과 나이는 들어가는데 쓰다 보니 총체적 난국 시너지 앰플 수분을 바른 후 크림을 발라서 일까요??? 발림성이 미쳤더라고요 근데 지속력도 좋고 가격은 너무 착하고 ㅠㅠㅠㅠㅠㅠ 통도 귀욤귀욤 오픈하는데 실드 처리를 빡빡 히 요구르트 뚜껑 혀로 먹는 거처럼 손으로 크림도 스윽 신세계 이거 뭐지??? 기대감 업 생긴 건 가벼운데 음... 빌리프 아쿠아 밤 같은 질감인가? 했는데 또 그것도 아닌 것도 같고 🧐 ㅋㅋ설명드리기 ..
에터미 수분 앰플 코드 제로 code 0 사실 종류 별로 앰플 있는 세트 한세트 구매 금요일 저녁에 주문했는데 월욜 오전에 옴 넘넘 감동이잖아 ㅠㅠ 각이 너무 고급지게 왔으나 나에겐 쓰레기일 뿐 ㅋㅋㅋㅋ 처음엔 단계별로 쓰는 건가 고민했지만 시너지 앰플이 본인 이름이군 저 불투명 지를 빼내면 잉???????? 내가 분명 알록 달록 앰플을 봤는데 다 색이 왜이래 변질 된건줄..... 첫장에 있던 알록 달록 앰플 사진은 어디갔나 ㅠ 팜플릿을 열어 설명서를 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손으로 눌러 봤다 .....안된다.... ㅠ 양손으로 뽝 꾹 누르면 팍 하면서 용기안에서 저렇게 파란 액체가 터지더라도요 쉑쉑후 아주 청결히 포장된 스포이드 그냥 꼽을 뻔 ㅋㅋㅋㅋㅋㅋㅋ 완성되면 저렇게 됩니다 애터미 수분 앰..
진주역 카페 가좌동 어딜가도 보이는 시티 프라디움 엄마랑 언니보러 기차타고 왔는데 쇼핑하고 넘어가기 전 언니가 핫하다고 데리고 간곳 ㅋㅋ 빠밤 잠도 못자서 비몽사몽 주차장 무지 넓고 공장이 여러채 있는듯한 벽돌 건물이 세 건물 알고 보니 커피 팔고 빵 파는 그런곳 이겠거니 사실 스타벅스 가려고 지하에 주차하는데 매장 밖까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어서 줄을 서서 ㅠㅠ 먹긴 싫어서 그럼 역근처로 가장 ㅎㅎ 그렇게 여기까지 기대 없었는데 헉 보니 이따시만하게 적어둔 카페 이름 저게 카페 이름이겠디??? 우측면이 카페 주문 하는 입구 요즘은 커다란 카페가 유행인건가 크다 크다 막 이쁘다 그런 느낌보다 우와 크다 이런 느낌 여기는 주문대와 픽업 존이고 좌측은 빵이 있었는데 그냥그냥 맛은 평타 저기 빨간 건물 좌측은..
비우다 3일 1일차 4개월간 먹을거니 포스팅을 목표로 계속 먹어보려 합니다 제발 효과있기를 어버이날 행사로 5/1부터 5/10일까지 2키로가 불어버림 ㅜㅜㅜㅜ 비우다 3일이 꼭 나를 도와 주는 부스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ㅋㅋㅋ 스따뚜 ☺️ 원래 청담할머니 효소차 마셨는데... 2리터 물에 두 포 타서 마시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였다 근데 비우다 3일은 공복에 하루 한번 250-300미리에 세스푼 3그람 타마시몀 끝 체중별로 팔길래 굳게 다짐하고 스타트 과연 독소가 다 빠질 것인가 초록초록 해서 그렇긴 하데 오 픈 하면 전용 스푼과 새파란 가루가 나를 반긴다 정말 맛없겠다..... 기대가 1도 없었다 정말 초록색은 식욕 저하 색깔 ㅋㅋㅋㅋ 그래도 용기를 내어 처음이미 물 300미리를 준비 하고 세스푼 넣..
제주 이쁜 까페 첫번째 사진 이쁜 카페 다녀온지 꽤나 되었당 ㅎㅎ 4/12일에 갔으니 오후 뱅기타고 떠나 네이버 예약이 가능 하여 예약하고 갔으니 화요일 평일이라서 예약이 필요 하지 않았지만 예약 하고 렌트하고 헐래벌떡 가니 이미 저녁 8시가 다되 가더라는 .... 까페에서 노을을 보려해쓰나 차타고 넘어오면서 봐버렸다 그러나...까페가 너무 이뻐서 입구부터 마구 마구 찍었다 도착하니 이미 해는 집에 가버리고 ㅜ 입구입구 카페이름은 귤당리 귀여운 까페였다 메뉴는 너무 귀여워서 기절 할뻔 마감 30분 전이라서 우리뿐인였는데 이쁜거도 이쁜건데 디져트가 너무 미친 맛... 네이버 예약해서 주신 오란다 너무 맛있어서 놀람 다 먹지 못하고 나와서 아쉽 ㅠㅠㅠ 영수증 인증 까지 ㅎㅎ 그 많은 카페중에 여기서 노을을 ..
마산 크로플 맛집 집 앞에 생긴진 몇 개월... 오늘 드디어 들러봄!!! 배달하기엔 너무 집 앞... 카페 모도? 생각보다 존 마탱이랑 너무 놀라서 블로거 업로드 ㅎㅎ 더 기대치도 않았던 카페라테의 풍미 커피도 맛있네요 ❤️👍🏻👍🏻 오늘 좀 힐링 됐어요 포장도 이뻐가지고 깜놀 예술가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가게였는데 투고해와서 먹은 터라 마산 오동동 카페 생각보다 맛난 커피에 종종 내려와 봐야지 생각함 크로플 종류 무지 많더라고요 저는 딸기 생크림 크로플 상큼하게 맛있네요 ㅎㅎㅎ 시나몬 로투스 무지 종류가 많았는데 배달의민족에 배달도 하더라구요 몰랐던 사실인데 원래 여기 있었던게 아니고 저는 처음 개업 하시는줄 알았는데 이사오신거더라구요 작은 곳에서 그에 맞는 정말 맛있는 크로플이였어요 종류가 너무 많아..
플랭크는 1분 3세트 3분 오늘이 5일차 마운틴클라이머는 50개 첫날은 오른발 왼발 했는데 이젠 거의 달리기 수준으로 30개까지 하고 20개 다시 한다 ㅎㅎㅎㅎㅎ 힘들어짐 ㅠㅠ 이거 또한 5일차 담주는 버피나 팔굽혀펴기를 추가할까 고려중🙏🙏 🤔 하루 2리터 마시기는 벌써 15일차 피부가 너무 좋아짐 식단은 오늘 아침 두부김밥 남은걸로 어제 밥대신 두부넣었지만 망.... 점심은 아빠가 사둔 단팥빵 하나 커피 한잔 아빠가 커피도 한잔 타주심 ㅋㅋㅋ 저녁은 전복 세마리 바나나하나 삶은 달걀 하나 닭안심과 강남콩잔뜩들어간 리조또 남은거 그리고 지키는 한가지 7시이후 무조건 금식 5-7시 저녁 꼭 먹기🙏 매일 1,2월은 주 3회 8키로씩 하이킹을 했지만 3월 오미크론이후 ㅜㅜㅜ 망할....... 월요일부터 매일 ..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파워 300 파데와 함께 도전한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파워 300 브라이트 코랄 원래 핑크를 많이 쓰던 1인인데 요즘 피부가 뒤집어져서 ㅜㅜ 오렌지와 꽃잎 색이 진한 느낌이랄까 브라이트 코랄 300 립 파워컬러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파워 300 오픈 아주 새빨갛게 보이지만 그렇지도 않은 듯 손등이 부끄럽지만 한번 쓰윽 발라보니 연하다 그래서 다시 한번 위에는 두 번 아래는 한번 입술을 이렇게 찍어보기는 처음 이렇게 접사도 처음 아랫입술만 바르고 아래위로 바르니 이런 컬러 샤넬 코코 루주 97번과 약간 비슷한 색이네요 진하게 바르면 점점 다홍빛이 될 듯 해용 ㅎㅎ 이상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파워 300 브라이트 코랄 리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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